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내년 11월 준공…2028년 1월 입주

기사등록 2026/10/06 10:49:27

"청년형 30가구·신혼형 25가구…맞춤형 주거공간"

[곡성=뉴시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이 내년 11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곡성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곡성읍 494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대지면적 5789㎡·연면적 3549㎡ 규모며 공공임대주택 2개 동, 총 55가구가 들어선다.

1인 가구부터 신혼가구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해 청년형 30가구(전용면적 37㎡)와 신혼형 25가구(전용면적 59㎡)로 설계됐으며 내년 11월 준공 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청년하우징타운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2월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에서 직장과 가정을 이루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 인프라"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곡성에서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청년 주거·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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