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9층·전용 119㎡ 오피스텔 853실 규모
7호선 옥정중앙역 예정…호수공원 조망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6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119㎡ 오피스텔 853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4월 먼저 공급한 2807세대 규모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어 공급되는 후속 단지다.
단지는 상당수 호실을 옥정호수공원 방향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단지에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오피스텔에 발코니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에도 발코니 설치가 허용된 데 따른 것이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어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아파트와 비교해 대출과 전매 관련 규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남측에는 학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 중심상업지구가 있으며 인근에 대형마트와 영화관, 생활편의시설 등이 있다.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봉산~옥정 구간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도 사업계획 승인을 마쳤으며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옥정중앙역과 덕정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향후 덕정역에서 GTX-C로 환승할 수 있게 되면 서울 강남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은 오는 8일부터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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