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강태오, '이혼조사관 홍말금'으로 뭉친다…내년 상반기 방송

기사등록 2026/10/06 10:32:39
[서울=뉴시스] 배우 이보영, 강태오.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보영과 강태오가 법정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ENA는 이들이 주연하는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을 내년 상반기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삼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홍말금이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된 뒤, 다양한 가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법정물이다.

극 중 이보영은 생계를 위해 수습 가사조사관으로 입사한 홍말금을 연기한다. 강태오는 돈만 좇는 승률 100% 실력파 변호사이자 과거 홍말금의 전 남편 측 이혼 소송 대리인이었던 찰스 킴 역을 맡았다.

연출은 '닥터 차정숙'을 만든 김대진 감독이, 극본은 신예 박정희 작가가 집필했다. 드라마는 지니TV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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