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충남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졸업예정자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취업으로 심리적부담을 겪는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구직 의욕을 높이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에게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참여자간 교류로 정서적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진로와 취업을 탐색하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로마블'과 '취업 골든벨'로 진로·취업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자기이해 워크숍 '나답게 선택하는 연습'으로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돌아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죽공예 '명함지갑 만들기'로 서로의 제작 과정을 도우면서 소통하도록 했다. 특히 명함지갑에 취업 후 만나게 될 다양한 사람들의 명함이 채워지는 모습을 상상, 자신의 사회 진출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보도록 했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구직활동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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