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반죽 밑동 모은 제품 출시
5일 KNN은 일본 체인 할인점 '돈키호테'가 '아메리칸도그의 코코다케'라는 이름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어로는 '핫도그의 이 부분만'이라는 뜻으로, 핫도그 막대 손잡이에 붙어있는 반죽 밑동 부분을 30개 이상 모아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한 봉지에 171엔(약 1450원)이다.
핫도그 반죽 밑동 부분은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지니고 있어서 이를 즐기는 애호가들도 있다. 해당 제품은 현지에서 간식, 안주로 활용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품은 돈키호테가 생산하는 '편애밥' 시리즈에 포함된다. 편애밥은 특정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겨냥해서 만든 이색 제품으로, 매니아층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마치 우리나라 김치전 테두리를 모아서 파는 것 같다", "특이한데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