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이준석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토론회
오세훈 기조 강연…서울시 주택 공급 정책 설명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오는 7일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재명 정부 주택공급 대책이 실제 주거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실효성을 따진다는 계획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정훈(서울 마포갑)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경기 화성을) 개혁신당 전 대표는 7일 오후 1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긴급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서울시의 주택공급 정책과 단기 공급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공급 확대 방안을 살펴보고, 국회 차원의 규제 개선 및 입법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포럼은 정부 중장기 공급계획과 별개로 향후 1~5년 내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에 논의를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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