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한 시민에게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수원지역 착한가격업소 184곳 가운데 수원페이 가맹점 165곳이다. 시민 1명이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은 월 최대 5만원이며 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과 공공성 등의 기준을 충족한 외식업소와 개인서비스업소다. 이용 가능한 점포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월·영흥수목원, 11월까지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기 수원시는 일월·영흥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방문객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네이버폼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편의시설과 관람 환경 등 수목원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의견으로 구성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수목원 운영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방문객 의견을 토대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녹색문화 공간으로 수목원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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