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대형 서점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희선은 5일 소셜미디어에 "컨셉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대형 서점 책 판매대 앞에 서서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선은 흰 모자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얼굴을 꽁꽁 가렸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독서에 집중했다. 연출된 콘셉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배우 활동 외에도 미술 전시 기획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그는 지난 3월 광주 국립아시아 문화 전당에서 열린 현대 미술 특별전 'ATO ; 아름다운 선물 –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展'에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했다.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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