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마틴 맥도나 감독 새 영화 '와일드 호스 나인'이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 작품을 11월4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1973년 칠레 쿠데타를 앞두고 이스터섬을 파견된 CIA 요원 '크리스'와 '리'가 임무 수행 중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스릴러물이다. 배우 존 말코비치가 크리스를, 샘 록웰이 리를 연기했다. 연출은 '이니셰린의 밴시'(2023) '쓰리 빌보드'(2018) 등을 만든 마틴 맥도나 감독이 했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말코비치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