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식]가평서 16~18일 무형유산 대축제 등

기사등록 2026/10/06 08:50:52

평택서 20일 5070일자리 박람회

[수원=뉴시스] 지난해 열린 무형유산 대축제 옹기장 시연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16~18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레그니차 송 앤 댄스 앙상블이 폴란드 전통 민속무용과 성악 공연을 선보이고, 전시장에서는 700년 전통의 볼레스와비에츠 도자기 43점과 전통 유리공예 13점을 전시한다.

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의 전통 종이 제작 체험도 운영한다.

◇평택서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평택 지역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28일 시흥시, 30일 하남시, 다음 달 6일 양주시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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