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종합 3위 쾌거…팀 코리아, 16일 열전 마치고 귀국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10/05 17:48:02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클라이밍 서채현과 브레이킹 김홍열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박주성 하근수 김명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순위 3위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왔다.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등 90여명으로 이뤄진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과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수확한 김홍열(Hong10)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고, 그 뒤로 유 회장과 이 선수단장 그리고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입국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아시안게임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도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환영했다.

'금메달 40~45개',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위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첫 번째 목표는 놓쳤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 49·은 58·동 70)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 42·은 59·동 89)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안방에서 열린 2014년 인천 대회(금 79·은 70·동 79)에선 2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클라이밍 서채현과 브레이킹 김홍열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이상현 선수단장에게 꽃다발을 수여하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상현 선수단장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이상현 선수단장에게 반환 받은 단기를 흔들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4.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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