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부문에선 김정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이 규제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 환경 조성에 힘쓴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고, 지역발전 부문 이규영 씨는 오정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며 오정동대표축제 육성과 봉사활동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김오식 대덕구체육회 부회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교류 활성화에 힘쓴 점이 인정됐고 사회복지 부문 오창균 씨는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가구의 주거 안전 향상에 앞장선 점이 호평 받았다.
도시환경 부문 장용걸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이끌고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구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2015년부터 시작된 대덕구민대상 수상자는 지금까지 47명이 배출됐다.
◇ 대전 중구,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를 슬로건으로, 기존의 가족과 문중 중심의 '뿌리'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세대와 사람, 문화와 국경을 잇는 축제로 선보였다.
전국 100여 개 문중이 참여한 문중 퍼레이드를 비롯해 국내 거주 고려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역사 강연, 청소년 축제, 전통놀이, 지역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폐막일에 예정돼 있던 대규모 불꽃놀이를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환경단체로부터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선례가 됐다는 호평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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