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취임식 개최…새 미래 위한 3대 핵심 경영방향 제시
이 대표는 지난 2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저부터 앞장서겠다. 함께 정상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3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서밋(SUMMIT)·투게더(TOGETHER)·챌린지(CHALLENGE)'를 제시했다.
서밋은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안전·품질·원가·공정 등 기본을 지키면서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매출채권 회수와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힘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확보한 재무적 역량을 기술·인재·미래 사업에 재투자 한다.
투게더는 노동조합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안전한 일터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내포한다.
챌린지는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는 뜻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 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추진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해외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영토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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