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 고백…"호르몬 치료로 체중 증가"

기사등록 2026/10/05 00:00:00
[서울=뉴시스] 박지윤.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궁선근종 투병 사실과 치료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윤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리고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다 올봄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더니 살이 너무 쪘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운동을 하고 하루 한 끼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씩 찔 기세였다"며 "추구미는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됐다.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으나 이미 몸은 무거워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인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했다는 박지윤은 식단 관리와 유산소 운동 등을 병행해 61㎏에서 58㎏으로 3㎏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3년 파경을 맞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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