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축제 계룡시가지 퍼레이드…민·군화합 볼거리 풍성

기사등록 2026/10/04 21:33:48

가족과 어린이에겐 '어린이 테마파크' 최고 인기

[계룡=뉴시스]계룡군문화축제 시가지 퍼레이드가 4일 계룡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6.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개막 4일째를 맞는 계룡군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계룡시내에서는 4일 시가지 퍼레이드가 열렸다.

군문화축제가 열린 16회 동안 시가지 퍼레이드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지 퍼레이드는 이날 삼진아파트→엄사사거리→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한 개 차로를 통제한 채 안전하게 진행됐다.

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 명이 참가한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했다.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테마파크’가 열려 가족과 어린이에게 최고 인기를 얻었다.

어린이 테마파크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감 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은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재미있게 표현해 보는 창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1일 6회차(회차별 40팀)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
 
[계룡=뉴시스]계룡시병영체험관의 어린이 테마파크가 가족과 어린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6.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캐릭터 에어바운스 놀이터는 3가지 테마로 1일 6회(회차별 30명 / 에어바운스별 10명) 운영된다.

삐에로 풍선마술은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풍선아트 제작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풍선 마술쇼와 버블 공연으로 축제 현장의 흥을 더하고 있다.

또 연중 상시 운영되는 ‘VR 체험관’에서는 육·해·공군 장비 체험부터 모의전투까지 총 7종의 첨단 병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50%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병영체험관 어린이 테마파크는 5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신청 및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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