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어린이에겐 '어린이 테마파크' 최고 인기
군문화축제가 열린 16회 동안 시가지 퍼레이드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지 퍼레이드는 이날 삼진아파트→엄사사거리→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한 개 차로를 통제한 채 안전하게 진행됐다.
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 명이 참가한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했다.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테마파크’가 열려 가족과 어린이에게 최고 인기를 얻었다.
어린이 테마파크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감 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은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재미있게 표현해 보는 창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1일 6회차(회차별 40팀)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
삐에로 풍선마술은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풍선아트 제작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풍선 마술쇼와 버블 공연으로 축제 현장의 흥을 더하고 있다.
또 연중 상시 운영되는 ‘VR 체험관’에서는 육·해·공군 장비 체험부터 모의전투까지 총 7종의 첨단 병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50%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병영체험관 어린이 테마파크는 5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신청 및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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