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도 유의해야
아침 최저 11~17도, 낮 최고 19~25도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또 중부 지방을 비롯해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5~30㎜ ▲서울·경기 남부 5~10㎜ ▲강원 북부 내륙 5~30㎜ ▲강원 내륙·산지(북부 내륙 제외) 5~20㎜ ▲강원 중·북부 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전북, 광주·전남 5㎜ 미만 ▲울릉도·독도 5~10㎜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서 내륙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람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대비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기온이 낮아지겠다.
특히 낮 기온이 5도가량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광주 16도, 전주 15도, 부산 17도, 울산 15도, 대구 15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2도, 전주 20도, 부산 24도, 울산 24도, 대구 23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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