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서 암벽등반 중 50m 추락…50대 부상
기사등록 2026/10/04 19:25:48
최종수정 2026/10/04 19:28:24
[속초=뉴시스] 4일 오후 3시께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 중이던 50대 A씨가 추락해 설악산국립공원과 119구조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사진=설악산사무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4일 오후 3시께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 중이던 50대 A씨가 추락해 3시간 20여 분만에 구조됐다.
설악산사무소에 따르면 A(53)씨는 울산바위 암벽등반 코스 중 하나인 일명 '요반길'을 오르던 중 4~50m가량 아래로 추락했으며 추락 충격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접수한 설악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와 119구조대는 암벽을 등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구조해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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