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6만9000명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의 누적 방문객 수는 90만68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누적 방문객은 83만7800명으로, 개천절 당일에는 7만2000명이 현장에 발걸음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첫 발견된 뒤 17일째 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 머물고 있다.
앞서 부산시와 관계기관은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는 전날 차단 그물을 넘어 수로로 다시 돌아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이날도 북항친수공원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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