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3일 소셜미디이어에 2011년 자신이 올렸던 게시물을 재게시했다. 게시물 속 그는 "정말 친절하신 전현무 아나운서님과.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그는 이를 재게시하며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 김성주 전현무 두 선배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하지만 닮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 분들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그런 두분과 나란히 앉아서 각자 sbs mbc kbs의 얼굴이 돼 아시안 게임 양궁을 함께 중계했다. 참 벅차고 감격적인 순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나운서 꿈나무였던 장성규에겐 아시안게임 캐스터로 데뷔한 것 만큼이나 두 분과 함께여서 더 의미있고 벅찬 순간이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kbs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꿈은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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