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 "사는 건 재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기사등록 2026/10/04 12:57:42
[서울=뉴시스]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사진=SNS 캡처)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잔나비 최정훈이 일상 속 상념을 전했다.

3일 최정훈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몇 주간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를 비롯해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훈은 "썩 마음에 들어서 굳이 저기에 뭐라도 담는다. 일부러 빵을 가생이에 놨다. 보위가 보이게끔"이라고 했다.

또 "음악은 뭘까? 이게 음악이야? 라는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지는 시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를 둘러싼 악기들과 연주자들을 보면 그건 음악이 맞다"며 "우리 주변을 기점으로 성실의 미덕을 아는 사람들이 모였고 또 모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정훈은 "진짜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 사는 건 재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며 "공연을 만드는 건 앨범을 만드는 것만큼 재밌다"고 했다.

최정훈은 배우 한지민과 2024년 8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7월 최정훈이 한 대학교 축제에서 무대 도중 눈물을 보여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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