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삼성이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페덱이 부상을 당해 좌완 이승현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페덱이 이날 등판을 준비하던 중 오른쪽 등에 담 증세를 느껴 등판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두 KT 위즈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인 삼성은 변수를 안은 채 두산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지난 7월 KBO리그에 입성한 페덱은 12경기에서 73⅓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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