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에서는 베트남 곳곳을 누비며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전현무와 이준의 여정이 펼쳐진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날, 두 사람은 오전 6시부터 거리로 나선다. 산책을 하던 중 이들은 길거리에서 장기를 두는 현지인들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도전장을 던진다.
장기 대결 후, 전현무와 이준은 공원에서 단체로 에어로빅을 추는 현지 여성 동호인들을 만난다. 이준은 어머니 나이대로 보이는 여성들 틈에서 유쾌하게 에어로빅을 추다가 센터 자리까지 꿰찬다.
내친 김에 이준은 최근 화제를 모은 '캐치캐치' 안무를 모두에게 알려주며 합동 댄스를 선보인다.
전현무와 이준은 노을이 질 무렵 흐엉강의 정취를 즐긴다. 이때 이준은 "강에 오리배가 있네? 버킷리스트인데 한 번도 못 타봤다"고 말한다.
얼마 후, 전현무는 근처 현지인과 대화 후 갑자기 '오리배 대결'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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