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육상선수 김민지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색다른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말 이상했던 9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지는 육상 트랙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지색 스포츠 브라톱을 입은 채 머리를 묶어 올리는 모습에서는 운동선수다운 건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탄탄한 팔과 복부 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김민지의 탄탄한 몸매와 외모에 감탄했다. "진짜 카리나인 줄 알았다", "슬렌더인데 복근 라인이 예술이다", "트랙 위에서 영화 찍는 미모",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민지는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꾸준한 러닝은 체중과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심폐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닥터광사부'에 출연한 이광균 우리편한내과의원 원장은 6개월 이상 꾸준히 달리면 체중이 약 3㎏, 체지방이 2~3% 정도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속도로 달릴 때 심박수가 분당 약 6회 줄어들고 심폐 지구력은 평균 7% 정도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혈액 검사에서 중성지방이 감소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달리기는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 원장은 달리기 후 행복감이 유의미하게 높아지고 몸을 움직이기 한결 편한 상태로 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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