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지자체에 총 61억 인센티브 확정

기사등록 2026/10/05 12:00:00 최종수정 2026/10/05 12:16:24

행안부-문체부 '한국관광의 샛별' 재정 지원…20일까지 신청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사진은 지난 9월 28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6.09.2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에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위해 총 61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샛별은 기존 단순 시상식인 '한국관광의 별'을 확대 개편해 지자체의 초기 정책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제 우수정책 성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선정 규모는 광역 지자체의 경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기초 지자체의 경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7개다.

각 지자체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 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눠 오는 20일까지 아이디어를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다. 수상 지자체 선정 후 12월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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