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요일 흐리고 약한 비…"도로 미끄럼·안개 유의"

기사등록 2026/10/04 05:00:00

아침 최저 19~20도, 낮 최고 25~27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24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이 3236㏊(헥타아르)로 전국 재배면적의 87%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2026.09.2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일요일인 4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평년 23~2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 가끔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저주도 전역 5㎜ 미만이다.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은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산간도로에는 가시거리 500m 안팎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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