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 챌린지 중"이라며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하이록스 대신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4㎞를 가볍게 뛰었다"며 운동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전에 일하느라 못먹은 첫끼를 오늘 오픈한 제품 말차맛으로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이전 61.9㎏이었던 체중은 2일 58.9㎏으로 줄었다.
이날 식단에서 눈길을 끈 것은 요거트다. 요거트는 일반적으로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는데, 실제 체중 관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2016년 국제 학술지 '국제 비만 연구'에 실린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성인의 요거트 섭취와 체중 관련 결과를 분석했다. 1만3631건의 문헌을 검토해 22편의 연구를 선정했다.
코호트 연구 6편과 단면 연구 7편에서는 요거트 섭취가 더 낮은 체질량지수(BMI), 체중 및 체중 증가량, 허리둘레, 체지방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요거트 섭취와 체중 관리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과 요거트가 체중을 줄인다는 것은 다르다. 무작위대조시험 6편과 대조시험 1편은 규모가 작고 기간이 짧은 등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역학 연구에서 긍정적인 연관성이 확인됐지만, 요거트가 체중 감소를 직접 일으킨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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