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전소미, 개미허리 비결?…"PT·필라테스 6년"

기사등록 2026/10/04 00:02:00
[서울=뉴시스] 가수 전소미가 탱크톱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전소미(@somsomi0309)'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잘록한 허리와 슬림한 몸매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밝힌 체중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소미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와 함께한 일상과 연습실에서 운동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탱크톱에 청바지를 입고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옷차림에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앞서 자신의 SNS에 키 172cm와 몸무게 46.6㎏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덤덤(DUMB DUMB)' 활동을 앞두고 체중을 측정한 모습이었다.

전소미가 꾸준히 강조해 온 몸매 관리법은 운동이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 출연한 그는 "PT랑 필라테스를 하는데 둘 다 오래 했다. 6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 이유에 관해 "좀 더 탄탄하게, 건강하게 보이려고 했던 게 1순위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전소미는 "주 2회 PT를 받고 있다"며 "컴백을 앞두고는 매일 운동한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식단을 극단적으로 제한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전소미는 '덤덤' 활동 당시를 두고 "제 인생에서 가장 다이어트를 빡빡하게 했다"며 "1년 동안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목살, 기름기 없는 음식에 방울토마토만 먹었다"고 말했다. "체질을 바꾸려고 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항상 유지된 것은 아니었다. 전소미는 과거를 돌아보며 "처음에는 무작정 안 먹었다"며 "그때 요요가 10㎏씩 왔다 갔다 했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장기간 운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라테스가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세르비아 노비사드대학교 체육·스포츠교육학부 연구진은 지난달 국제학술지 '스포츠'에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의 효과를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7~2025년 발표된 12개 연구, 약 540명의 여성 참가자 자료를 종합했다. 분석 결과 필라테스 운동을 한 집단은 대조군과 비교해 체중이 평균 3.99㎏, 체질량지수(BMI)가 1.22㎏/㎡ 감소하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전소미는 앞서 2023년 JTBC '아는 형님'에서도 "6년째 일주일에 필라테스랑 PT랑 번갈아서 서너 번은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당시에도 꾸준한 운동을 몸매 관리 비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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