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0.40포인트(0.49%) 상승한 5만1176.9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6.27포인트(0.73%) 오른 7722.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19.27포인트(1.19%) 상승한 2만7190.86에 폐장했다.
나스닥은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앞서 이날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9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만4000명에 훨씬 못 미친다.
미국 실업률은 4.2%로 전 달(4.1%)보다 소폭 올랐다.
노동부 노동통계국 발표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0bp(1베이시스포인트=0.01%) 하락한 5.176%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수익률도 3bp 이상 하락한 4.75%로 집계됐다. 국채 수익률은 채권 가격과 반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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