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게 됐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올해 연말이다. 현재 임신 후기에 접어든 그는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조심스러워 천천히 전하려 했으나, 최근 사진으로 소식이 먼저 알려지며 전하게 됐다"며 "당분간 태교와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배성재 소속사 SM C&C 역시 "두 사람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1년여 만인 최근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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