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요즘엔 가수들끼리 서로 교류할 시간 없어" 토로

기사등록 2026/10/02 18:30:00
[서울=뉴시스]코요태 신지(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요태의 신지가 현재와는 다른 과거의 대기실 문화에 대해 회상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신지가 바쁜 이유…무대 밖 코요태는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신지는 이날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신지는 "요즘에는 막 중간중간에 지금 나처럼 뭘 계속 한다. 그러니까 (가수들끼리) 뭔가 서로 교류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이어 "나도 이런데. 요즘 친구들은 더 바쁘고 더 할 게 많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왔다 갔다 하며 얼굴 보며 인사하고 한다"고 했다.

신지는 "(옛날에는)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다. 사전 녹화라는 개념이 없으니 생방송하면 드라이 리허설하고 시간 되게 많이 비었다가 카메라 리허설하고 생방송하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기실에서 가수들이랑 계속 같이 있었다.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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