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차차 흐림…일교차 9도 안팎
제주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평년 24~26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까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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