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음악, 이야기·놀이로 만난다…부산서 키즈 클래식

기사등록 2026/10/05 01:00:00

30~3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서 공연

[부산=뉴시스] 부산시민회관 '라보의 클래식 상자' 공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30~3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키즈 클래식 콘서트 '라보의 클래식 상자-모차르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의 2026년 기획공연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천재 모차르트의 비밀'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 놀이를 결합했다.

공연은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와 함께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과 음악 세계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보 역은 윤영식, 모차르트 역은 윤재근이 맡는다.

부산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라보챔버오케스트라는 '작은별 변주곡'을 비롯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썰매타기' 등을 연주한다. 각 곡은 모차르트의 삶을 다룬 이야기와 연결해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0일 오전 10시30분 공연은 단체 관람으로 진행된다. 3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한다. 관람 연령은 30개월 이상이며 티켓은 전석 3만원이다.

[부산=뉴시스] 부산문화회관이 오는 30~3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키즈 클래식 콘서트 '라보의 클래식 상자-모차르트'를 선보인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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