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문서24 통해 고발장 내
"수사기관의 객관적 판단 필요"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시민 A씨는 문서24를 통해 김 의원과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근무할 당시 도당의 회계책임자, 사무처장, 총무담당자 등을 업무상횡령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A씨는 "민주당 경기도당의 정치자금 회계 처리 관련 정상 급여 외 별도 급여 지급과 반환, 미신고 계좌 운용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며 "수사기관의 객관적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발장을 냈다"고 전했다.
고발장에는 김 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임한 2024년~2025년 사이 벌어진 회계 부정 의혹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회계 부정 의혹은 경기도당이 당직자에게 추가 급여를 지급한 뒤 이를 미신고 통장으로 돌려받았다는 이른바 '급여 페이백' 의혹을 비롯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출장비 등을 부풀려 신고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의혹은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내부 고발하며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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