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AI대학장, 개인정보 보호 유공으로 '홍조근정훈장' 수훈

기사등록 2026/10/02 15:40:15

AI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 리스크 분과장 역임

"개인정보 보호·활용 모두 달성하는 기술 중요"

[서울=뉴시스] 최대선 숭실대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는 최대선 인공지능(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지난달 30일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유공으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 학장은 'AI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에서 리스크 관리 분과장을 맡아, 개인정보 처리 과정의 복합적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AI 프라이버시 위협 진단 및 경감 방안을 체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 출범한 이 협의회는 산·학·연 등 각계 전문가 37명이 모여 국가적 AI 규율 체계를 공동 설계 중이며, 현재 ▲데이터 처리 기준 ▲리스크 관리 ▲정보주체 권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최 학장은 "AI 시대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AI 사회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신뢰로 도약하는 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개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최 학장 훈장을 포함해 정부포상 13점과 위원장 표창 52점이 수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