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꼭"…미혼남녀 원하는 데이트 1위는?

기사등록 2026/10/05 17:01:00 최종수정 2026/10/05 17:08:24

한강 피크닉이 31.6%로 1위 차지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지난달 1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하는 노들섬 생태정원과 한강 일대. (사진=서울시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미혼남녀들이 가장 하고 싶은 가을 야외 데이트는 '한강 피크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지난달 16일부터 2주간 미혼남녀 3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31.6%는 올가을 연인과 한강 피크닉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2위는 등산 데이트(25.7%)가 차지했다. ▲고궁 데이트(21.1%) ▲축제·페스티벌(18.1%) ▲기타(3.6%) 순이었다. 기타 의견으로 러닝,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이 언급됐다.

가연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은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제격인 계절"이라며 "한강 피크닉은 접근성이 좋고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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