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란 주제의 이날 토론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시장과 함께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간략한 민선 9기 시정방향 설명에 이어 시민 자유발언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련 실·국·소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기 어려운 사항은 담당부서에서 별도로 검토해 처리계획을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시민 100명 가운데 50명을 사전 모집하고 현장에서 50명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일까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이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행정지원과 방문신청을 할 수 있다.
양충모 시장은 "민선 9기 지향 시민주권시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정해진 답이나 형식 없이 남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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