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앵커기업 연계 청년 취업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10/02 10:30:22

지역대학 구직청년 25명 대상 '찾아가는 굿잡버스'

[부산=뉴시스]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난 1일 부산형 앵커기업(매뉴콘)인 효성전기와 SB선보를 방문하는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Good Job) 버스'를 운영했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생산·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취업 정보를 얻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난 1일 부산형 앵커기업(매뉴콘)인 효성전기와 SB선보를 방문하는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Good Job) 버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굿잡버스는 지역 청년들이 우수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선발한 구직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연인원은 37명이다.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지역 제조기업 2곳을 방문했다.

오전에는 자동차 공조용 블로워 모터 분야 기업인 효성전기를 찾아 시험실과 신공장을 둘러보고 관련 직무 설명을 들었다.

오후에는 선박용 모듈 유닛을 생산하는 조선해양·에너지 기업 SB선보를 방문해 생산 현장과 설계센터를 견학한 뒤 현직 인사담당자와 채용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서형필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인재가 지역 내 우수 앵커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 연계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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