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대피 미로체험, 지진체험 등 5개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요령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산청군, 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
경남 산청군은 '2026년 산청군 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충전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총 2000만원이 투입되며, 지원은 충전기기와 설치에 드는 총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이뤄진다.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완속 충전기로 7㎾ 또는 11㎾급에 한하며, 대상은 단독주택의 실거주자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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