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실은 2018년 국내 태실 유산 가운데 최초로 보물로 지정된 조선 제13대 왕 명종의 태를 봉안한 곳이다.
1538년(중종 33년) 세워진 태실은 1546년(명종 1년) 명종 즉위 후 가봉태실로 조성돼 관련 태실비 3기가 온전히 남아 조선 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
목조아미타여래좌상 2009년 보물로 지정돼 고려 후기 불교조각의 특징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시는 복장유물 조사와 연구, 학술세미나 등을 거쳐 국가유산청 현지 조사를 대비 중이다.
◇50억 투입해 전기차 271대 민간보급
서산시는 2일 친환경 무공해차 전환 촉진을 위해 50억원을 들여 271대의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세 번째로 시는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71대에 대해 각각 최대 1180만원, 2250만원을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속 시에 주소 또는 소재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으로 전기승용차는 8일부터, 전기화물차는 1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과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증빙서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앞서 66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과 5월 같은 사업을 추진해 전기승용차 355대, 전기화물차 144대 구매를 지원했다.
◇서산시립합창단 가로림만 세계유산등재 창작극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 16일 첫선
서산시는 2일 가로림만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축하하고자 시립합창단이 창작 음악극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 무료 공연을 오는 1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품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생태학자 '캐롤린'이 가로림만을 조사하기 위해 서산을 찾으면서부터 시작돼 점박이물범, 장터, 주민 삶을 접하면서 잊고 지냈던 가족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이야기다.
창작곡 ▲석양과 바다 ▲살아있는 세계지도 ▲서산 장터 ▲파도의 밤 등이 주제에 따라 이어지며 예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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