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출산 6개월 만에 29㎏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체중 변화가 담긴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공유했다. 지난달 30일 55.25㎏이었던 체중은 이달 1일 54.29㎏으로 줄었다. 이에 야옹이는 "드디어 정체기 깨짐"이라고 말했다. 출산 당시 체중 83㎏과 비교하면 약 29㎏을 감량한 셈이다.
그는 "애기 데리고 하루 만보씩 걷고 저녁 안먹었다"며 "클린식 먹는거 말고 안하긴함"이라고 체중감량 방법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육아를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음 게시물에는 74.3㎏이 표시된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그간의 체중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83kg 찍고 출산, 조리원에서 72kg으로 퇴소 출산 6개월차 54kg!"이라며 모유수유를 했다고 전했다.
다만 산후 체중 감량 속도에는 개인차가 크다. 특히 모유수유 중이라면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모유수유 여성에게 임신 전보다 하루 330~400㎉의 추가 열량이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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