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TBC 사건반장은 충북 단양역에서 가방을 분실했던 미국 교민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단양역을 방문했다가 약 1000만원이 들어있는 백팩을 잃어버렸다. 백팩을 찾아 헤메던 A씨는 코레일 직원과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되찾았다.
사건반장에 사연을 제보한 A씨는 "대한민국 최고"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차역이나 열차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최대한 빨리 역무실이나 승무원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열차에서 분실한 경우 열차 번호와 이용 구간, 객차 및 좌석 번호 등을 함께 알려주면 유실물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열차에서 내린 뒤 분실 사실을 알게 됐다면 가까운 역무실이나 철도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습득된 유실물은 해당 역에서 일주일간 보관한 뒤 경찰서로 이관된다. 시간이 지난 뒤 분실 사실을 알게 됐거나 보관 여부를 확인하려면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LOST112'에서 습득물을 조회할 수 있다. 유실물을 직접 수령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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