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금융교육·체험 공간 'IBK 디파크' 열어

기사등록 2026/10/01 17:31:53

VR·AI 등 첨단기술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1일 경기 하남시 IBK하남데이터센터에서 열린 디파크 개관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장민영 기업은행장,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1일 경기 하남시 IBK하남데이터센터에 디지털 체험관 'IBK 디파크(D.PARK)'를 열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디파크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금융 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교육관에서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소비, 투자, 저축, 금융사기 등을 주제로 금융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다. 학교 등 단체 예약제로 운영된다.

추후 개별 예약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디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디파크가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고 합리적 경제주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