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흔들릴 때 잡아준 사람"

기사등록 2026/10/01 17:35:51
[서울=뉴시스] 임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뮤지컬 배우 임별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별은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별은 "저와 함께 해 주는 사람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 주고, 언제나 나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 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주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임별은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며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임별은 2015년 뮤지컬 '머더 발라드'로 데뷔해 뮤지컬 '마리 퀴리' '박열' '아가사' '팬레터' '이프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알라딘' '섬: 1933~2019'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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