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탈북민 출신 방송인 한송이가 코미디언 이상준과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한송이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한송이에게 "남편분 잘 계시냐. 이상준 씨?"라고 물었다.
이에 한송이는 "모든 분들이 지금 그분이 남편인 줄 알고 있는데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신정환이 "최하 남자친구로 알고 있다"고 하자 한송이는 "아니다. 그분이 생각보다 눈이 높더라. 너무 눈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한송이는 이상준에 대해 "그분은 지적인 여자를 좋아한다. 영어도 좀 잘하고"라고 설명했다. 자신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저는 완전 아오지죠.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송이는 채널A 예능물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이상준의 유튜브 콘텐츠 '메기스터디'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