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아파트 밀집지서 심야 굉음 '드리프트 난폭 운전'

기사등록 2026/10/01 14:11:40

경찰 내사 착수…추적 중

【서울=뉴시스】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성시 한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심야 시간대 승용차가 굉음을 내는 등 난폭 운전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확인 중이다.

안성경찰서는 안성시 아양동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교차로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난폭 운전을 해 소음을 일으킨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께와 4시께 교차로 가운데서 굉음을 내며 차체를 회전하는 이른바 '드리프트' 주행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확인 등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대포차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적 중"이라며 "검거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등 관련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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