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부터 특수재물손괴,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A(20대)씨 등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비롯해 중국과의 형사사법공조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만약 A씨 등이 국내에 입국하면 바로 신병을 확보하게 된다.
앞서 A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40분께 성남시 소재 한 중식당에 침입해 매장 간판, 식재료 등 내부 곳곳에 래커와 불상의 물질을 뿌린 뒤 도주했다.
이 식당은 현재 업소명을 변경한 뒤 영업을 재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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