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70년의 발자취…기념식 6일 개최

기사등록 2026/10/01 13:59:55
[서울=뉴시스]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오는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6년 8월2일 HLKZ-TV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드라마 '용사(사형수)'가 방송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하이라이트 상영 및 70주년 기념 창작 드라마 인공지능(AI) 트레일러 공모전 시상, '한국 드라마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이 진행된다.

'한국 드라마 명예의 전당' 헌액은 한국 드라마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한국 드라마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들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부에서는 가수 십센치(10CM), 효린,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듀에토 등이 참여하는 드라마 OST 콘서트가 열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70주년 기념식은 한국 드라마의 역사를 만들어온 분들의 공헌을 명예의 전당 헌액을 통해 기리고, 동시에 AI 트레일러 공모전 시상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창작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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