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9년 만에 신곡 낸다…12월엔 단독 콘서트

기사등록 2026/10/01 11:59:09
[서울=뉴시스] 김광진. (사진 = 예음컬처앤콘텐츠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더 클래식'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약 9년 만에 신곡을 내고 무대에 오른다.

1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김광진은 오는 11월 새 싱글을 발표한 뒤,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광진 콘서트 플라이 어웨이(FLY AWAY)'를 연다.

공연 타이틀인 '플라이 어웨이'는 그간 축적해 온 음악적 여정을 발판 삼아 새로운 장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을 품었다.

이번 무대에서는 11월 베일을 벗는 신곡을 처음 라이브로 공개하며, '편지', '마법의 성' 등 시대를 건너며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아우른다.

김광진은 지난해 '송북(song book) 콘서트'와 겨울 콘서트 '더 트레저(The Treasure)'를 비롯해, 올해 초 앙코르 콘서트와 '오딧세이의 항해'까지 잇따라 매진시키며 관객과 꾸준히 호흡해 왔다. 이번 무대는 KBS 아레나로 규모를 넓혀 그의 서정적 음악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조명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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