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1885명(정원 내) 모집에 1만3896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1차(5.8대1) 경쟁률보다 오른 수치이며 지원자도 지난해(1만981명)보다 2915명 늘었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학계열의 지원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공학계열에는 5142명이 지원해 지난해 3451명보다 1691명 늘었다.
계열별로는 반도체전자계열이 235명 모집에 1595명이 지원해 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I융합기계계열은 200명 모집에 1002명이 지원해 5.0대1의 경쟁률을,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도 122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해 6.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은 10명 모집에 294명이 지원해 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방송영상미디어과 일반고 전형은 7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23.1대1, 메디컬K뷰티과 일반고 전형은 10명 모집에 222명이 지원해 22.2대 을 각각 보였다.
이지훈 입학지원처장은 "주문식교육과 삼성,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 취업 및 해외취업 성과에 대한 관심이 이번 수시모집 지원의 결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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