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서 사용하면 5% 캐시백

기사등록 2026/10/01 11:14:19

경기광주시, 10월6일부터 연말까지…1인당 월 최대 5만원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착한가격업소 광주사랑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안내문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01.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화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6일부터 올 연말까지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인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특별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캐시백은 결제와 동시에 지급되며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업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홍보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광주사랑카드와 연계한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서 혜택을 받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캐시백 대상 업소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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